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랑크레스트 전기/등장인물 (문단 편집) === 마르그렛트 오디우스 === [[파일:grancrest_마르그렛트.png|width=300]] 달타니아 출신 여 마법사로 화속성이 특기인 마법사이자 아르투크의 빌라르와 계약한 마법사장이자 곧 25세가 되는 여자. 처음엔 그녀도 아르투크의 빌라르가 호색한이라는 말에 지명당시 절망했지만 마법사로써 순순히 아르투크에 갔고 아르투크에서 빌라르를 만나지만 소문과 달리 빌라르는 매우 온화하고 호색한도 아니며 뛰어난 군주임을 깨닫게되고 그에게 연심을 품은 것으로 보인다. 그 증거로 그녀가 25살 생일이 가까워 질 수록 매우 짜증을 부리다가 생일이 지난 이후에는 매우 기분 좋은 표정으로 일을 했다고 하였다. 그래서 시르카가 발드린드에서 동맹가입이 거절된 이후 아르투크에 찾아왔을때 빌라르에게 망신을 준 시르카를 문전박대한 것도 있다. 그리고 25살 생일을 축하하는 축제가 열리고 빌라르와 마지막 춤을 추고 그에게 자신을 계약마법사로써 써줄것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하고 달타니아로 돌아간다. 하지만 달타니아 태자 밀더가 연합을 배신하고 동맹에 붙은 사실을 전하기 위해 마법을 써서 달타니아 해군 선박보다 먼저 아르투크에 도착하여 이를 알린다. 아르투크 전투에서 대공방동맹의 놀드 해군의 참전으로 패배를 직감한 빌라르가 마리네와 싸우러가기 위해 갑옷을 입는 중 그에게 다가가서 자기가 빌라르와 함께 있던 마지막 여자로써 있고 싶다면서 그의 갑옷을 입는 것을 도와준다. 그리고 빌라르가 마르그렛이 행복해지기를 바랬다며 마르그렛의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하여 후회하지만 마르그렛은 자기가 불행해보이냐며 말하며 그를 위로해 준 뒤 사랑하는 그를 위해 자신이 직접 불의 화신이 되는 업화 마법을 사용하여 불구슬이 되어 마리네에게 가는 길을 막는 병사들을 불태워 죽이고 힘을 소진, 재가 되어 사라진다. CV: [[카이다 유코]]/[[로런 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